

여럿이 모이는 자리라면 김여주피자 강서점의 반반 피자를 중심에 두고 인원에 맞춰 판 수를 정한 뒤 사이드 두세 가지를 곁들여 보세요. 반반 피자는 두 가지 맛을 반씩 고르는 피자라서 적은 판 수로도 여러 맛을 펼쳐 놓을 수 있습니다. 배달은 새벽 5시 무렵까지 받으니 늦게 시작하는 모임에도 맞출 수 있습니다.
몇 판을 시키면 모자라지 않나요?
식사로 드시는 자리라면 어른 서너 명에 한 판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대개 맞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생일파티라면 한 판을 대여섯 명이 나눠도 되고 대신 사이드를 넉넉히 두시면 됩니다. 술자리나 회식 뒤풀이처럼 다른 음식이 함께 있는 자리라면 판 수를 조금 줄이셔도 됩니다.
애매할 때는 한 판 더 시켜 두시길 권합니다. 남은 피자는 다음 날 데워 드셔도 되니까요.
맛은 어떻게 섞어야 다들 좋아하나요?
모인 사람들의 취향을 다 알기 어려울 때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맛을 기본으로 깔아 두시면 안전합니다. 콤비네이션과 페페로니, 불고기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손이 가는 맛이라 기본으로 두기 좋습니다.
여기에 고구마나 포테이토처럼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피자를 한 판 섞으면 아이들과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도 고를 게 생깁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핫치킨 피자를 한쪽에 두시면 됩니다. 반반 피자를 쓰면 이런 조합을 판 수를 늘리지 않고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 판을 시키면서 여섯 가지 맛을 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 생일파티에는 어떤 메뉴가 무난한가요?
아이들 자리에는 치즈 피자와 고구마 피자, 불고기 피자처럼 자극이 적은 맛이 무난합니다. 사이드로는 치즈볼이나 고구마치즈스틱, 콘치즈처럼 손으로 집어 먹기 쉬운 것이 좋습니다. 강서점은 재료를 고를 때 우리 아이 입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고릅니다.
아이들 생일상에 올리는 주문을 받을 때는 그만큼 마음이 더 쓰입니다. 피자를 처음 먹어 보는 어린아이라면 토핑이 적은 치즈 피자부터 작게 잘라 주시면 먹기 편합니다.
사이드는 무엇을 고르면 좋나요?
사이드는 새우링, 고구마치즈스틱, 콘치즈, 치즈볼, 치킨텐더, 버팔로윙, 훈제치킨 가운데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피자가 여러 판이면 사이드는 성격이 다른 것 두세 가지만 골라도 상이 풍성해 보입니다. 바삭한 쪽으로는 새우링이나 치킨텐더, 달콤한 쪽으로는 고구마치즈스틱, 고기를 원하는 분이 많으면 버팔로윙이나 훈제치킨을 고르시면 됩니다.
토핑을 아끼지 않는 피자라 피자만으로도 배가 부르실 수 있습니다. 사이드는 인원보다 조금 적게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모임 장소로 매장에 와도 되나요?
강서점은 배달과 포장을 위주로 운영합니다. 매장에는 기다리실 수 있는 대기 공간이 있지만 여럿이 둘러앉아 오래 머무는 자리는 아닙니다. 모임은 집이나 사무실, 공원처럼 모이는 곳으로 배달을 받으시거나 미리 포장해 가시는 방식이 맞습니다.
포장하러 들르실 때는 대기 공간에서 잠시 앉아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서 산책 중에 반려견과 함께 들르셔도 괜찮습니다.
언제 주문해야 모임 시간에 맞나요?
모임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한 시간쯤 앞서 주문하시면 대개 여유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처럼 포장과 배달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는 때에는 그보다 조금 더 일찍 주문해 두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판 수가 다섯 판을 넘거나 정해진 시각에 꼭 받아야 하는 자리라면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전화로 시간을 맞춰 두시면 확실합니다.
강서점은 매일 오전 10시 무렵 문을 열고 새벽 5시 무렵까지 영업합니다. 낮 행사부터 늦은 밤 뒤풀이까지 시간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식 뒤풀이처럼 늦은 모임에도 되나요?
됩니다. 강서점은 라스트오더가 새벽 4시 40분에서 4시 50분 사이라 자정을 넘긴 모임에도 주문을 받습니다. 1차 식사를 마치고 숙소나 집에 모여 이야기를 이어 가는 자리라면 피자 두어 판에 버팔로윙이나 훈제치킨 같은 사이드를 곁들여 안주로 드셔도 좋습니다.
모인 인원이 갑자기 늘었다면 반반 피자 한 판을 더 얹는 것으로 충분히 맞출 수 있습니다. 주문하실 때 모임 장소의 건물 이름과 출입 방법을 함께 알려 주시면 늦은 밤에도 헤매지 않고 찾아갑니다.
남은 피자는 어떻게 데워 먹나요?
모임이 끝나고 피자가 남았다면 상자째 두지 마시고 조각을 밀폐 용기에 옮겨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다음 날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약불로 데우시면 바닥이 다시 바삭해집니다. 뚜껑을 덮고 1, 2분 두면 위의 치즈도 다시 녹습니다.
강서점 피자는 식은 뒤에도 맛이 덜 무너지도록 만들지만 이렇게 한 번 데우시면 갓 받았을 때에 더 가까워집니다.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 왜 피자인가요?
피자는 상자를 여는 순간 다 같이 손이 가는 음식입니다. 접시를 따로 나눌 필요도 없고 각자 좋아하는 조각을 골라 드시면 됩니다. 어릴 때 동네 피자집에서 시켜 먹던 기억을 꺼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강서점 피자가 그런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