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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스파게티와 사이드, 피자에 곁들이기

김여주피자 강서점발행 2026-11-04갱신 2026-11-05
노릇하게 구운 치즈를 덮은 스파게티를 떠 올리자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
치즈를 덮어 구운 오븐 스파게티
은박 용기에 담긴 붉은 소스 스파게티를 높이 들어 올린 모습
페페로니가 빼곡한 피자와 소스를 두른 피자, 은박 용기 두 개가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피자 한 판에 무엇을 곁들일지 고민되신다면 김여주피자 강서점에서는 치즈오븐 스파게티를 권해 드립니다. 은박 용기에 스파게티를 담고 위에 100% 자연산 치즈를 덮어 오븐에 구워 내는 메뉴라 피자와 함께 받아도 따로 그릇을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 더 짭짤한 맛을 원하시면 페페로니 치즈 스파게티를, 아이들과 함께라면 고구마치즈스틱이나 치즈볼을 곁들이시면 됩니다.

오븐 스파게티 두 가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치즈오븐 스파게티는 붉은 소스에 버무린 스파게티 위를 치즈로 덮어 구운 메뉴입니다. 위는 노릇하게 그을리고 아래는 소스가 촉촉하게 남아 있어 포크로 떠 올리면 치즈가 길게 따라 올라옵니다. 페페로니 치즈 스파게티는 여기에 페페로니를 얹은 메뉴입니다.

페페로니에서 나오는 짭짤한 기름이 소스에 배어 들어 맛이 한층 진해집니다. 담백한 쪽을 원하시면 치즈오븐 스파게티, 짭짤하고 진한 쪽을 원하시면 페페로니 치즈 스파게티를 고르시면 됩니다.

왜 스파게티를 피자와 같이 시키나요?

피자는 빵과 치즈가 중심인 음식이라 몇 조각 먹고 나면 다른 식감이 당기기 쉽습니다. 소스가 넉넉한 스파게티를 한 그릇 곁에 두면 피자 한 조각, 스파게티 한 입을 번갈아 먹으면서 끝까지 물리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여럿이 나눠 드실 때도 스파게티는 각자 덜어 먹기 좋습니다. 피자만 시켰을 때보다 상도 덜 단조롭습니다. 손님 리뷰에도 오븐 스파게티에 치즈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치즈는 왜 그렇게 넉넉하게 올리나요?

강서점은 피자든 스파게티든 치즈를 아끼지 않습니다. 쓰는 치즈도 자연산만 씁니다. 치즈는 저희 음식 맛에서 가장 큰 몫을 하는 재료라 여기서 아끼면 결국 손님이 먼저 알아채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산 치즈는 녹았을 때 고소한 향이 진하고 식은 뒤에도 맛이 쉽게 텁텁해지지 않습니다.

오븐 스파게티를 받으시면 뚜껑을 열고 바로 한 번 떠 보세요. 치즈가 얼마나 올라가 있는지 바로 보이실 겁니다.

사이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이드는 새우링, 고구마치즈스틱, 콘치즈, 치즈볼, 치킨텐더, 버팔로윙, 훈제치킨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것(새우링·치킨텐더), 치즈가 들어간 것(고구마치즈스틱·치즈볼·콘치즈), 고기 요리(버팔로윙·훈제치킨)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갈래에서 두 가지를 고르기보다 갈래를 하나씩 섞어 고르시면 식감이 겹치지 않아 더 즐겁게 드실 수 있습니다.

피자 종류마다 어울리는 사이드가 있나요?

정해진 짝은 없지만 고르기 쉬운 조합은 있습니다. 페페로니나 콤비네이션처럼 짭짤한 피자에는 달콤한 고구마치즈스틱이나 콘치즈를 곁들이면 짠맛과 단맛이 서로 받쳐 줍니다. 불고기나 고구마 피자처럼 단맛이 있는 피자에는 버팔로윙처럼 매콤한 쪽이나 훈제치킨처럼 담백한 고기 요리가 잘 맞습니다.

치즈 피자처럼 토핑이 단순한 피자라면 새우링이나 치킨텐더처럼 바삭한 것을 곁들여 식감을 더해 보세요. 강서점의 피자는 토핑을 요란하게 섞기보다 재료 맛이 먼저 나도록 단순하게 만들어서 어떤 사이드와 묶어도 맛이 서로 부딪치지 않습니다.

처음 주문한다면 어떤 조합이 무난한가요?

두세 명이 드신다면 기본 피자 한 판에 오븐 스파게티 하나, 사이드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페페로니 피자 한 판에 치즈오븐 스파게티, 그리고 고구마치즈스틱을 곁들이면 짭짤함과 달콤함, 바삭함과 촉촉함이 한 상에 다 들어갑니다.

네 명 이상이라면 반반 피자를 한 판 더하고 사이드를 버팔로윙이나 치킨텐더로 하나 늘리시면 됩니다. 다음 주문부터는 처음에 가장 먼저 비운 메뉴를 기준으로 조합을 바꿔 가 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집 단골 조합이 생깁니다.

남은 오븐 스파게티는 어떻게 데우나요?

오븐 스파게티는 은박 용기에 담겨 있어 남으면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셨다가 다시 데우기 좋습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은박 용기째 넣어 위의 치즈가 다시 녹을 때까지 데우시면 처음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전자레인지를 쓰실 때는 은박 용기를 쓸 수 없으니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그릇으로 옮겨 담아 데워 주세요. 소스가 조금 말랐다면 물을 한 숟가락 둘러 데우면 다시 촉촉해집니다. 튀긴 사이드는 에어프라이어에 잠깐 돌리면 바삭함이 돌아옵니다.

아이들과 먹을 때는 무엇을 고르나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손으로 집어 먹기 쉽고 맵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치즈볼과 고구마치즈스틱은 한입 크기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고 치킨텐더도 무난합니다. 버팔로윙은 소스 맛이 있으니 아이들 몫은 따로 덜어 두시면 됩니다. 오븐 스파게티도 아이들이 잘 먹는 메뉴입니다.

치즈가 올라가 있어 소스 맛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갓 나온 스파게티는 속까지 뜨거우니 작은 그릇에 덜어 한 김 식힌 뒤에 주세요. 콘치즈도 숟가락으로 떠먹기 쉬워 어린아이 몫으로 좋습니다.

스파게티와 사이드도 포장·배달이 되나요?

됩니다. 피자와 똑같이 배달과 방문 포장으로 받으실 수 있고 단체 주문에 섞어 담으셔도 됩니다. 은박 용기 메뉴는 갓 나왔을 때 아주 뜨거우니 받으신 뒤에는 바닥을 받쳐 드세요. 튀긴 사이드는 시간이 지나면 바삭함이 줄어드니 피자보다 먼저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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